[스포탈코리아] 많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를 지닌 영국의 글래머 스타 헬렌 플라너건(24)이 자신의 엉덩이에 불만을 나타냈다.
플라너건은 지난 27일 영국 대중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난 내 가슴에 만족하지만 엉덩이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자신의 몸매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다.
그녀는 ‘엉짱녀’로 불리는 모데 킴 카사디안의 엉덩이에 대해 “그녀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 힘들겠지만 카사디안과 같은 엉덩이를 갖고 싶다”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웨스트 브롬미치에서 뛰고 있는 축구스타 스캇 싱클레어(25)의 전 여자친구인 플라너건은 푸른 눈과 아찔한 몸매를 소유한 영국 최고의 인기녀 중 하나이다. 플라너건은 지난 11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모피코트 착용을 반대하는 퍼포먼스 캠페인을 벌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헬렌 플라너건 트위터 페이지
플라너건은 지난 27일 영국 대중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난 내 가슴에 만족하지만 엉덩이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자신의 몸매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다.
그녀는 ‘엉짱녀’로 불리는 모데 킴 카사디안의 엉덩이에 대해 “그녀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 힘들겠지만 카사디안과 같은 엉덩이를 갖고 싶다”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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