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시절 동료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치차리토’ 여자친구의 파격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치차리토 여자친구 사라 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파격적인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녀는 온 몸에 하얀색으로 칠했고, 주요 부위를 가린 채 자신의 몸매를 드러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코한의 바람설을 조명했고, 코한은 “근거 없는 주장이다”라고 맞섰다.
사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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