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아이언맨으로 불릴 만큼 강인한 신체를 가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신체능력이 가장 뛰어난 축구선수로 선정됐다.
5일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최근 각종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신체능력에 대한 평가를 발표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힘, 속도, 지구력, 기동력 등 4개 항목에 각 10점씩 총 40점 만점으로 평가한 뒤 1위부터 50위를 발표했다.
호날두는 40점 중 총 38.5점을 받았다. 힘만 8.5점이었고 나머지는 10점이었다. 이는 50위 안에 든 축구선수는 총 7명으로 호날두는 이 중 가장 높은 점수였다. 전체 순위로는 2위였다.
1위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40점 만점을 받았다. 호날두의 뒤를 이어 우사인 볼트(36.5점), 플리오드 메이웨더(36점), 데즈 브라이언트(35점) 등이 뒤를 이었다.
호날두 외의 축구선수로는 마이카 리처즈(23위, 28점), 헐크(24위, 28점), 세르히오 라모스(29위, 26.5점), 나니(34위, 25.5점), 팀 하워드(42위, 23.5점), 디에고 포를란(44위, 23.5점)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캡처
5일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최근 각종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신체능력에 대한 평가를 발표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힘, 속도, 지구력, 기동력 등 4개 항목에 각 10점씩 총 40점 만점으로 평가한 뒤 1위부터 50위를 발표했다.
호날두는 40점 중 총 38.5점을 받았다. 힘만 8.5점이었고 나머지는 10점이었다. 이는 50위 안에 든 축구선수는 총 7명으로 호날두는 이 중 가장 높은 점수였다. 전체 순위로는 2위였다.
1위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40점 만점을 받았다. 호날두의 뒤를 이어 우사인 볼트(36.5점), 플리오드 메이웨더(36점), 데즈 브라이언트(35점) 등이 뒤를 이었다.
호날두 외의 축구선수로는 마이카 리처즈(23위, 28점), 헐크(24위, 28점), 세르히오 라모스(29위, 26.5점), 나니(34위, 25.5점), 팀 하워드(42위, 23.5점), 디에고 포를란(44위, 23.5점)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