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볼륨감' 넘사벽 글래머 몸매 뽐낸 전 걸그룹 멤버
입력 : 2024.11.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와 브브걸 멤버로 활동했던 유정(남유정)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유정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반전 매력을 드러낸 유정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물 만난 꼬북좌", "핫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6년 브레이브걸스(현 브브걸) 멤버로 데뷔한 유정은 지난 4월 브브걸을 탈퇴해 남유정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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