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배우 남윤수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빙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윤수는 극 중 주인공 고영을 열연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청춘들의 달콤한 만남과 이별의 아픔, 어딘가 모르게 나와 비슷한 사랑의 경험을 한 고영의 성장기를 그린다. / 사진제공=(주)메리크리스마스,(주)빅스톤스튜디오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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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는 극 중 주인공 고영을 열연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청춘들의 달콤한 만남과 이별의 아픔, 어딘가 모르게 나와 비슷한 사랑의 경험을 한 고영의 성장기를 그린다. / 사진제공=(주)메리크리스마스,(주)빅스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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