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염기훈, '어이쿠!'
입력 : 2012.03.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이연수 기자=K리그 2군 리그인 ‘R리그(Reserve League)’가 29일 개막했다. 9월 10일까지 6개월간 총 75경기 열전에 들어간다. 소속팀 선수라면 1,2군 관계없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던 예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원칙적으로 만 23세 이하(1989년 1월 1일 이후 출생)만 경기에 나설 수 있다.(경찰청 예외) 올해 R리그는 K리그 10개팀과 경찰청축구단이 참가한다. 11팀을 2개조로 나눠 팀당 12~15경기씩 조별리그를 치러 순위를 정한다.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