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우승호 기자= 지난 시즌 우승팀의 위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첼시가 라이벌 아스널의 에이스인 ‘산왕’ 알렉시스 산체스(28)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31일(한국시간) “첼시가 다음 시즌 감독으로 현재 칠레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는 호르헤 삼파울리 감독을 영입하게 된다면 산체스를 중요한 영입 대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파울리 감독은 이번 시즌 임시 감독을 맡고 있는 거스 히딩크 감독에 이어 첼시의 감독 자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칠레 국가대표팀에서 많은 성공을 함께 한 산체스를 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호르헤 삼파울리 감독은 지난 2013년 칠레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후 브라질 월드컵의 선전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해 자국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서 사상 처음으로 칠레의 우승을 달성하면서 정상급 지도자로 급부상 했다.
지난 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산체스는 데뷔 시즌부터 맹활약하며 팀 내 에이스로 자리매김 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어제 FA컵 경기에서도 1골 1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는 등 여전히 뛰어난 기량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산체스의 활약에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이 영입 의사를 나타냈으나 산체스는 아스널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팀에 잔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여기에 아스널 구단에서도 팀내 최고 주급이 포함된 재계약을 제시해서라도 반드시 산체스를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삼파울리 감독이 정말로 첼시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면 대표팀에서 성공을 맛보게 해준 스승의 ‘입김’에 산체스의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다. 일단은 삼파울리 감독의 첼시행이 현실화가 되어야 산체스의 이적설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삼파울리 감독의 향후 거취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히딩크 감독 체제에서 차츰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첼시가 다음 시즌 칠레 대표팀의 ‘감독’와 ‘에이스’를 모두 대려 올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31일(한국시간) “첼시가 다음 시즌 감독으로 현재 칠레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는 호르헤 삼파울리 감독을 영입하게 된다면 산체스를 중요한 영입 대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파울리 감독은 이번 시즌 임시 감독을 맡고 있는 거스 히딩크 감독에 이어 첼시의 감독 자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칠레 국가대표팀에서 많은 성공을 함께 한 산체스를 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호르헤 삼파울리 감독은 지난 2013년 칠레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후 브라질 월드컵의 선전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해 자국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서 사상 처음으로 칠레의 우승을 달성하면서 정상급 지도자로 급부상 했다.
지난 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산체스는 데뷔 시즌부터 맹활약하며 팀 내 에이스로 자리매김 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어제 FA컵 경기에서도 1골 1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는 등 여전히 뛰어난 기량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산체스의 활약에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이 영입 의사를 나타냈으나 산체스는 아스널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팀에 잔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여기에 아스널 구단에서도 팀내 최고 주급이 포함된 재계약을 제시해서라도 반드시 산체스를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삼파울리 감독이 정말로 첼시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면 대표팀에서 성공을 맛보게 해준 스승의 ‘입김’에 산체스의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다. 일단은 삼파울리 감독의 첼시행이 현실화가 되어야 산체스의 이적설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삼파울리 감독의 향후 거취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히딩크 감독 체제에서 차츰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첼시가 다음 시즌 칠레 대표팀의 ‘감독’와 ‘에이스’를 모두 대려 올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