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베트남의 영웅 박항서 감독으로 인해 주목 받는 사람이 있다.
베트남 매체 '티엔퐁'은 지난 13일 “박항서 감독을 항상 따라 다니는 미녀는 누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고, 그 주인공은 부 투 화이라는 베트남 방송국 BTV 스포츠 앵커다.
그는 스즈키컵 내내 박항서 감독을 밀착 취재하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미모로 인해 베트남에서 인기와 관심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투 화이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앵커다. 풍족한 집안을 배경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내건 의류 사업을 겸하고 있으며, 은행원을 비롯해 연기자, 앵커까지 소화할 정도로 다재다능하다.
사진=부 투 화이 페이스북
베트남 매체 '티엔퐁'은 지난 13일 “박항서 감독을 항상 따라 다니는 미녀는 누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고, 그 주인공은 부 투 화이라는 베트남 방송국 BTV 스포츠 앵커다.
그는 스즈키컵 내내 박항서 감독을 밀착 취재하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미모로 인해 베트남에서 인기와 관심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투 화이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앵커다. 풍족한 집안을 배경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내건 의류 사업을 겸하고 있으며, 은행원을 비롯해 연기자, 앵커까지 소화할 정도로 다재다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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