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높은 선방률을 자랑하는 유럽의 골키퍼는 누가 누가 있을까?
유럽 축구매체 ‘talksport’는 높은 선방률의 골키퍼들을 소개했다. 현재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등 스타플레이어도 리스트에 포함된 가운데, 유럽의 선방률 TOP 10 골키퍼를 만나보자.
이번 시즌 4회 이상 출전한 골키퍼를 기준으로 나열했다.
*%는 선방률
10. 사미르 한다노비치 (인터 밀란) - 80%
9. 로만 뷔르키 (도르트문트) - 80.77%
8. 필립 샤우너 (하노버 96) - 81.82%
7.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바르셀로나) - 83.33%
6. 얀 오블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83.87%
5. 알리송 (AS 로마) - 84.85%
4. 이반 쿠에야르 (레가네스) - 86.36%
3. 치프리안 터터루샤누 (낭트) - 88.46%
2. 다비드 데 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90.91%
1. 닉 포프 (번리) - 91.67%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럽 축구매체 ‘talksport’는 높은 선방률의 골키퍼들을 소개했다. 현재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등 스타플레이어도 리스트에 포함된 가운데, 유럽의 선방률 TOP 10 골키퍼를 만나보자.
이번 시즌 4회 이상 출전한 골키퍼를 기준으로 나열했다.
*%는 선방률
10. 사미르 한다노비치 (인터 밀란) - 80%
9. 로만 뷔르키 (도르트문트) - 80.77%
8. 필립 샤우너 (하노버 96) - 81.82%
7.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바르셀로나) - 83.33%
6. 얀 오블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83.87%
5. 알리송 (AS 로마) - 84.85%
4. 이반 쿠에야르 (레가네스) - 86.36%
3. 치프리안 터터루샤누 (낭트) - 88.46%
2. 다비드 데 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90.91%
1. 닉 포프 (번리) - 91.67%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