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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핑클 이진이 미국 뉴욕댁의 일상을 공유하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진은 9일 "언니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진은 지인과 함께 미국 뉴욕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이진은 안경을 착용하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진은 1998년 핑클 멤버 데뷔, 많은 인기를 모았다. 이후 이진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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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진 |
이진은 9일 "언니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진은 지인과 함께 미국 뉴욕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이진은 안경을 착용하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진은 1998년 핑클 멤버 데뷔, 많은 인기를 모았다. 이후 이진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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