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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엔하이픈 제이와 성훈이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엔하이픈 제이와 성훈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에서 열린 글로벌 하이엔드 니치 향수 브랜드 크리드(CREED) 부티크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엔하이픈 제이와 성훈은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들은 블랙 수트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크리드가 새롭게 선보인 '앰버 유니버스'(AMBER UNIVERSE) 컬렉션은 신비롭고 관능적인 앰버리 계열의 향수 듀오로, 델피너스와 켄타우로스 두 가지 향수로 구성돼 있다. 우주의 가장 밝은 별에서 영감을 얻은 크리드는 희귀한 향신료부터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매혹적인 듀오를 형성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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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제이, 성훈/사진제공=크리드 |
엔하이픈 제이와 성훈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에서 열린 글로벌 하이엔드 니치 향수 브랜드 크리드(CREED) 부티크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엔하이픈 제이와 성훈은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들은 블랙 수트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크리드가 새롭게 선보인 '앰버 유니버스'(AMBER UNIVERSE) 컬렉션은 신비롭고 관능적인 앰버리 계열의 향수 듀오로, 델피너스와 켄타우로스 두 가지 향수로 구성돼 있다. 우주의 가장 밝은 별에서 영감을 얻은 크리드는 희귀한 향신료부터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매혹적인 듀오를 형성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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