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6R] 램파드 약혼녀의 환한 미소 '이겼어요~'
입력 : 2012.04.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첼시는 29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퀸스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와 2011/2012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를 치렀다. 이 경기에서 프랭크 램파드의 약혼녀인 크리스틴 블레이클리가 램파드의 딸 루나(왼쪽), 이슬라와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한편, 첼시는 전반 1분 만에 스터리지가 골을 터트리며 대승의 서막을 알렸다. 이후 전반 13분 존 테리의 추가골이 터졌고 이후에는 토레스가 원맨쇼를 펼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후반 35분 말루다가 첼시의 6번째 골을 성공시켜 6-

승에 방점을 찍었다. ⓒMarc Atkins/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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