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전시윤 기자]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과 감독 숀 레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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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숀 레비 감독,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사진=전시윤 기자 |
이날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과 감독 숀 레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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