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현종 500경기 출장 축하하는 이범호 감독
입력 : 2024.07.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대구, 이석우 기자]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8-3으로 9회초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양현종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24.07.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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