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 김재호, 니퍼트 액자 선물 들고
입력 : 2024.09.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날 은퇴식을 갖는 더스틴 니퍼트가 클리닝타임에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두산 김강률, 김재호가 선물을 들고 축하를 해주고 있다. 2024.09.1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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