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우트 부상 급하게 마운드 오른 김기훈
입력 : 2024.09.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을, KIA는 스타우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KIA 김기훈 투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된 스타우트 대신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2024.09.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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