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도현,'두 타석 만에 멀티 안타'
입력 : 2024.09.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3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윤영철,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루에서 KIA 윤도현이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2024.09.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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