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선빈-이범호 감독-나성범,'박찬호가 찍어주는 기념사진'
입력 : 2024.09.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롯데가 5-2로 승리했다. 우완 박진이 6이닝 1실점의 역투를 펼쳤고 3회 7안타를 집중시켜 대거 5득점 승기를 잡았다. 201안타에 도전하는 레이예스는 196개까지 접근했다. 

경기를 마치고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출장식이 진행되고 있다. KIA 이범호 감독이 김선빈, 나성범과 함께 정규리그 우승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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