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이 육아 중 눈물을 보였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깡총이 재우다 내가 먼저 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은형은 "아기띠를 하고 빨래는 하고 있다. 정말 빨래지옥이라는 말이 맞다"고 바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제 기저귀 3단계 해야 할 거 같다. 2단계는 너무 작다. 몸무게가 급성장하고 있는 거 같다"며 "조리원 때보다 잠을 더 못 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은형은 태어난 지 50일을 넘긴 아들 현조를 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현조가 오늘로 태어난 지 50일이 됐다. 50일 동안 고생 많았다"면서 "우리 현조 50일이나 살았다. 고생했다"고 눈물을 훔쳤다.
한편 이은형은 지난 2017년 코미디언 강재준과 결혼해 7년 만에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28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깡총이 재우다 내가 먼저 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은형은 "아기띠를 하고 빨래는 하고 있다. 정말 빨래지옥이라는 말이 맞다"고 바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제 기저귀 3단계 해야 할 거 같다. 2단계는 너무 작다. 몸무게가 급성장하고 있는 거 같다"며 "조리원 때보다 잠을 더 못 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은형은 태어난 지 50일을 넘긴 아들 현조를 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현조가 오늘로 태어난 지 50일이 됐다. 50일 동안 고생 많았다"면서 "우리 현조 50일이나 살았다. 고생했다"고 눈물을 훔쳤다.
한편 이은형은 지난 2017년 코미디언 강재준과 결혼해 7년 만에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28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