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얼싸안은 박진만 감독-구자욱,'강민호 어서와'
입력 : 2024.10.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엔스, 삼성은 레예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에서 삼성 강민호가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박진만 감독, 구자욱과 환호하고 있다. 2024.10.19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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