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동희,'하늘색 배트 들고'
입력 : 2024.11.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고척, 이대선 기자]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세계야구 소프트볼 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비 쿠바와의 평가전을 가졌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이틀 통해 최종 엔트리(28명)을 결정한다.

대표팀 윤동희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1.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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