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8R] 리오 동생과 만난 게리 네빌 해설자
입력 : 2012.03.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볼턴 원더러스는 10일 밤(한국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퀸스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와 2011/2012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를 치렀다. 경기에 앞서 스카이스포츠의 해설자이자 맨유의 주장이었던 게리 네빌이 이전 맨유 동료였던 리오 퍼디난드의 동생 안톤(QPR 소속)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편 볼턴은 강등권을 헤매다가 QPR을 상대로 간신히 2-1승리를 거뒀으며 이청용은 현재 재활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Matt West/BPI/스포탈코리아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