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12년 5월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첼시와 뉴캐슬의 경기. 경기 종료 직전 뉴캐슬의 파피스 시세(26)가 믿기 힘든 오른발 UFO 슈팅으로 골망을 가른 뒤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는 시세의 환상적인 두 골로 뉴캐슬이 첼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4강까지 내다볼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
ⓒMarc Atkins/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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