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vs빌바오] 팔카오, '제가 또 해냈어요'
입력 : 2012.05.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나치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틀레틱 클럽 빌바오의 결승전. 결승전에서 홀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3-0 승리를 견인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다멜 팔카오(26)가 팀의 우승에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팔카오는 2년 연속 자신의 팀을 유로파 리그 우승에 끌어올리고 득점왕까지 거머쥐는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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