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쉬움 많이 남는 나균안과 롯데 선수들
입력 : 2024.09.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과 선수들이 한화 이글스에 4-8로 패하고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9.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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