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 초반부터 흔들리는 KT 벤자민
입력 : 2024.09.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조은정 기자]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KT 투수 벤자민이 실점에 이어 KIA 최원준에게 볼넷을 내주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9.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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