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길거리에서 보면 이런 느낌...''얼굴 소멸할 듯''
입력 : 2024.09.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오후 송혜교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쇼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 송혜교는 작은 얼굴과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송혜교의 완벽한 비율과 독보적인 아우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패션 진짜 찰떡이다’ ‘언니 왜 안 늙어요’ ‘피부 진짜 미쳤네’ ‘얼굴 진짜 작다. 키 170 넘어 보여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2022~2023)로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로, 2015년 나온 '검은 사제들'의 속편 격인 작품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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