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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가수 츄가 고급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는모습을 자랑했다.
9월 19일, 츄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I wanna swim whole da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츄는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고급 리조트의 수영장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과 발랄한 색상의 수영복 덕분에 츄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한껏 드러냈다.
또 츄는, 물 속에서 헤엄을 치기도 하고,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감상에 빠지는 등 호캉스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썬배드에 누워 각종 과일과 함께 차려진 디저트를 먹는 등 제대로된 휴가를 즐겼다.
이날 츄의 사진을 본 팬들은 “보는 나도 즐겁다”, “핑크색이 찰떡이다”, “츄만 보면 주접을 떨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츄는 최정예 여군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명예를 걸고 사우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입담을 뽐내고 있다./chaeyoon1@osen.co.kr
[사진] 츄 소셜 미디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