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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팝 스타 브루노 마스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로제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APT.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로제는 브루노 마스에게 "APT.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한국말을 가르치고 있었다. 브루노 마스는 이 말을 곧잘 따라하면서도 얼렁뚱땅 발음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제는 지난 18일 신곡 'APT. (ROSE & Bruno Mars)'를 발표했다. 이는 오는 12월 6일 정식 컴백을 앞두고 발표될 선공개 싱글로, 로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rosie'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6일 발매되는 신보이자 선공개 싱글 'APT.'가 수록될 로제의 첫 번째 정규앨범 'rosie'는 타이틀 곡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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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마스, 로제 /사진=로제 |
로제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APT.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로제는 브루노 마스에게 "APT.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한국말을 가르치고 있었다. 브루노 마스는 이 말을 곧잘 따라하면서도 얼렁뚱땅 발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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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마스, 로제 /사진=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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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마스, 로제 /사진=로제 |
로제는 지난 18일 신곡 'APT. (ROSE & Bruno Mars)'를 발표했다. 이는 오는 12월 6일 정식 컴백을 앞두고 발표될 선공개 싱글로, 로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rosie'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6일 발매되는 신보이자 선공개 싱글 'APT.'가 수록될 로제의 첫 번째 정규앨범 'rosie'는 타이틀 곡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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