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배우 박지환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강매강'(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매강'은 강력반이 어린이집으로 유배를 당한다는 유니크한 설정에서 시작된다. 송원서 강력 2반은 잡으라는 범인은 못 잡고 반장만 줄줄이 좌천시키는 전국 꼴찌의 문제적 형사 집단. 볼수록 매력적인 강력반이 오합지졸을 뛰어넘어 최강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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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강'은 강력반이 어린이집으로 유배를 당한다는 유니크한 설정에서 시작된다. 송원서 강력 2반은 잡으라는 범인은 못 잡고 반장만 줄줄이 좌천시키는 전국 꼴찌의 문제적 형사 집단. 볼수록 매력적인 강력반이 오합지졸을 뛰어넘어 최강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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