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신혼여행 근황을 밝혔다.
조세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럽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조세호의 얼굴에 파리 두 마리가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아내와 함께 즐긴 파리의 길거리와 골목 등의 풍경, 음식을 공개하며 행복함을 과시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주례는 개그맨 전유성, 사회는 개그맨 남창희가 맡았다. 축사는 배우 이동욱이 진행했으며 축가는 가수 김범수, 거미, 빅뱅 태양이 불렀다.
조세호는 약 10일간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KBS 2TV '1박 2일' 녹화에 일시 불참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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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
조세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럽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조세호의 얼굴에 파리 두 마리가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아내와 함께 즐긴 파리의 길거리와 골목 등의 풍경, 음식을 공개하며 행복함을 과시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주례는 개그맨 전유성, 사회는 개그맨 남창희가 맡았다. 축사는 배우 이동욱이 진행했으며 축가는 가수 김범수, 거미, 빅뱅 태양이 불렀다.
조세호는 약 10일간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KBS 2TV '1박 2일' 녹화에 일시 불참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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