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 딸이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여 놀라움을 안긴다.
24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인스타그램에 "태어난 지 D+10"이라며 "요람이 작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0일 된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이 요람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요람이 꽉 찬 듯 보이며 놀라운 성장 속도가 눈길을 끈다.
박수홍, 김다예는 목을 가누는 전복이(태명)의 모습을 공개하며 "40주 넘어서 나와서 그런지 이미 많이 커서 나왔다. 성장 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한다. 팔도 혼자 내놓고 있다. 며칠 전부터 고개도 든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두 사람은 출산 이후 딸의 성장 과정을 SNS 등에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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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홍, 김다예 인스타그램 |
24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인스타그램에 "태어난 지 D+10"이라며 "요람이 작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0일 된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이 요람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요람이 꽉 찬 듯 보이며 놀라운 성장 속도가 눈길을 끈다.
박수홍, 김다예는 목을 가누는 전복이(태명)의 모습을 공개하며 "40주 넘어서 나와서 그런지 이미 많이 커서 나왔다. 성장 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한다. 팔도 혼자 내놓고 있다. 며칠 전부터 고개도 든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두 사람은 출산 이후 딸의 성장 과정을 SNS 등에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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