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그룹 원더걸스 우혜림이 둘째 임신 근황을 밝혔다.
우혜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둘째도 +20k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우혜림은 48kg에서 68kg까지 늘었다고 밝히며 "식욕 폭발"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라인을 자랑하는 만삭의 우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함없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그래도 너무 예쁘시다. 순산하세요", "임산부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 겁니까"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5일, 7년 열애 끝에 신민철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2월 첫아들 시우 군을 품에 안았고,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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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혜림 인스타그램 |
우혜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둘째도 +20k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우혜림은 48kg에서 68kg까지 늘었다고 밝히며 "식욕 폭발"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라인을 자랑하는 만삭의 우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함없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그래도 너무 예쁘시다. 순산하세요", "임산부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 겁니까"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5일, 7년 열애 끝에 신민철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2월 첫아들 시우 군을 품에 안았고,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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