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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나솔사계' 10기 정숙이 '그대좌' 10기 영식 언급에 치를 떨었다.
21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정숙이 16기 영자에게 호통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기 영숙은 16기 영자에게 "우리 기수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는 누구였냐"고 물었다.
이에 영자가 "영식 님"이라고 답하자 옆에 있던 10기 정숙은 "미쳤냐"고 윽박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영자는 "저 원래 좀 제정신 아니다"고 받아쳤고, 정숙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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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
21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정숙이 16기 영자에게 호통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기 영숙은 16기 영자에게 "우리 기수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는 누구였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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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
그러자 영자는 "저 원래 좀 제정신 아니다"고 받아쳤고, 정숙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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