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앙카, '축구화가 너무 예뻐요'
입력 : 2012.03.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인천] 이연수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숭의시대'를 열었다. 11일 오후2시 홈경기를 앞둔 인천은 준공식 및 남북협력 수제축구화 '아리'의 런칭행사를 가졌다. 허정무감독과 김남일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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