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미소년 같은 외모로 유명한 프로골퍼 최나연(34)이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나연은 국내 체류 기간 동안 바디 프로필 화보를 여러 장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녀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스모키 화장도 처음 했다. 촬영하다보니 나중에 쑥스럽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속 최나연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으며,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에 일자 복근까지 섹시한 매력을 한 번에 드러냈다.
최나연은 유튜브 채널 ‘나연이즈백’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하고 있다. 현재 미국으로 건너가 2월 25~28일 열리는 게인브릿지 챔피언십 출전을 대비한다.
사진=최나연 인스타그램
최나연은 국내 체류 기간 동안 바디 프로필 화보를 여러 장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녀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스모키 화장도 처음 했다. 촬영하다보니 나중에 쑥스럽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속 최나연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으며,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에 일자 복근까지 섹시한 매력을 한 번에 드러냈다.
최나연은 유튜브 채널 ‘나연이즈백’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하고 있다. 현재 미국으로 건너가 2월 25~28일 열리는 게인브릿지 챔피언십 출전을 대비한다.
사진=최나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