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가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의 점프투어 첫 대회인 '2021 KLPGA XGOLF·백제CC 점프투어'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점프투어는 정규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 첫 관문인 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대회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진영, 박성현 등 유수의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며 국내 여자 골프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불린다.
XGOLF는 골프 유망주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처음으로 대회 타이틀 스폰을 결정했다. XGOLF는 16개 대회·총상금 4억 8000만 원 규모의 올해 점프투어 중 백제CC와 함께 ‘2021 KLPGA XGOLF·백제CC 점프투어’에 공동 참여한다.
이 대회는 오는 12일 1차전을 시작으로 26일 4차전까지 4개 대회로 열리며, 회당 상금 3000만 원·4개 대회 총상금은 1억 2000만 원이다. 오는 12일과 13일 1차전, 19~20일 2차전, 21~22일 3차전, 26~27일 4차전이 치러진다. 각 차전 결과는 SBS골프 중계 방송과 포털 사이트, KLPGA 공식 앱,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생략했다. 대회가 열리는 백제CC의 홀과 그린 곳곳에 설치된 보드, 경기보조원 재킷 등 다양한 형태의 현장 홍보물과 TV 중계로 XGOLF를 만나볼 수 있다.
조성준 대표이사는 "여자 프로골프 유망주들이 꿈을 펼치는 점프투어를 후원함으로써 선수 개개인에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골프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XGOLF가 부킹 서비스를 필두로 실외 골프연습장, 골프연습장 전용 키오스크 등 골퍼들의 수요를 반영해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XGOLF
점프투어는 정규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 첫 관문인 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대회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진영, 박성현 등 유수의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며 국내 여자 골프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불린다.
XGOLF는 골프 유망주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처음으로 대회 타이틀 스폰을 결정했다. XGOLF는 16개 대회·총상금 4억 8000만 원 규모의 올해 점프투어 중 백제CC와 함께 ‘2021 KLPGA XGOLF·백제CC 점프투어’에 공동 참여한다.
이 대회는 오는 12일 1차전을 시작으로 26일 4차전까지 4개 대회로 열리며, 회당 상금 3000만 원·4개 대회 총상금은 1억 2000만 원이다. 오는 12일과 13일 1차전, 19~20일 2차전, 21~22일 3차전, 26~27일 4차전이 치러진다. 각 차전 결과는 SBS골프 중계 방송과 포털 사이트, KLPGA 공식 앱,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생략했다. 대회가 열리는 백제CC의 홀과 그린 곳곳에 설치된 보드, 경기보조원 재킷 등 다양한 형태의 현장 홍보물과 TV 중계로 XGOLF를 만나볼 수 있다.
조성준 대표이사는 "여자 프로골프 유망주들이 꿈을 펼치는 점프투어를 후원함으로써 선수 개개인에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골프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XGOLF가 부킹 서비스를 필두로 실외 골프연습장, 골프연습장 전용 키오스크 등 골퍼들의 수요를 반영해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X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