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한소희가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소희는 3일 리오의 'Art Museum'을 배경음악으로 넣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한소희는 창밖으로 고개를 돌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했다. 그는 감상에 취한 모습으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저 버스 탄 사람들 너무 부럽다", "무슨 버스를 타면 이렇게 예쁜 사람을 보죠"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진=한소희 |
한소희는 3일 리오의 'Art Museum'을 배경음악으로 넣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 |
/사진=한소희 |
한소희는 창밖으로 고개를 돌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했다. 그는 감상에 취한 모습으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저 버스 탄 사람들 너무 부럽다", "무슨 버스를 타면 이렇게 예쁜 사람을 보죠"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