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 ♥︎영호와 사진 찍을 때도 뽀뽀는 기본 “1주일에 5번 만나던”
입력 : 2024.07.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강서정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영호와의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정숙은 지난 3일 “연애 초반 공개 일주일에 5번 만나던 시절..지금은 주 3~4회 만납니당”라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정숙, 영호 커플은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뽀뽀하고 밀착 스킨십을 하는 등 행복하게 연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기 정숙, 영호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 최종커플이 됐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에서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나는 솔로’ 20기 방송이 끝난 후 정숙, 영호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데이트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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