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잠실=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 두산-키움전이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찐팬인 에스파 멤버 윈터가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한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에스파(aespa) 정규 1집 '아마겟돈'의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슈퍼노바)는 지구촌을 휩쓸며 주요 음원 차트 8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올해 발매 곡 중 최장 신기록을 경신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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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찐팬인 에스파 멤버 윈터가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한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에스파(aespa) 정규 1집 '아마겟돈'의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슈퍼노바)는 지구촌을 휩쓸며 주요 음원 차트 8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올해 발매 곡 중 최장 신기록을 경신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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