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
/사진=미초바 |
가수 빈지노와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출산 전 근황을 전했다.
미초바는 3일 "Making new couple rings together on our anniversary 10 years together - 2 years married♥ 만난지 10년 중에 2년 결혼 기념 happy anniversary 내 사랑. I'm looking forward to the next 10 years and m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
/사진=미초바 |
|
/사진=미초바 |
|
/사진=미초바 |
|
/사진=미초바 |
|
/사진=미초바 |
사진 속에는 빈지노와 미초바가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커플링을 만드는 모습이 있었다. 빈지노는 임신해 만삭인 미초바를 끌어안고 뽀뽀하며 행복해하는 네 컷 사진도 찍었다.
|
/사진=미초바 |
|
/사진=미초바 |
빈지노와 미초바는 반려견을 안고 육아 연습을 하기도. 미초바는 반려견을 든 빈지노의 모습과 함께 "베이비로 아기 가스 빼기 연습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하다가 2022년 혼인신고를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