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형준 1년 4개월만 복귀 응원하는 KT 동료들
입력 : 2024.09.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박준형 기자] KT가 괴물 MVP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4위 수성을 넘어 3위 도전 채비를 갖췄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10-4로 승리했다. 

9회초 KT 투수진들이 복귀전 나서는 소형준을 보며 박수로 응원하고 있다. 2024.09.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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