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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현실 육아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훈 아내 아야네 20일 자신의 공개 계정에 "내 표정 실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현실 육아 시작. 퇴근 좀" 이라는 글로 육아에 치이는 일상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출산 후 다시 늘씬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줬던 아야네도 '현실 육아'에서는 혼이 나간 솔직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또 새벽수유를 위해 2~3시간마다 일어나서 수유하고 안 자려는 아기를 재우는 모습으로 육아의 고단함을 느끼게 한다.
또 아야네는 딸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차이 부부로 지난 2021년 결혼으며 최근 딸을 낳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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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야네 계정 |
이지훈 아내 아야네 20일 자신의 공개 계정에 "내 표정 실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현실 육아 시작. 퇴근 좀" 이라는 글로 육아에 치이는 일상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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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야네 공식계정 |
출산 후 다시 늘씬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줬던 아야네도 '현실 육아'에서는 혼이 나간 솔직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또 새벽수유를 위해 2~3시간마다 일어나서 수유하고 안 자려는 아기를 재우는 모습으로 육아의 고단함을 느끼게 한다.
또 아야네는 딸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차이 부부로 지난 2021년 결혼으며 최근 딸을 낳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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