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염경엽 감독,'끝까지 방심하면 안돼'
입력 : 2024.09.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앤더슨,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LG 염경엽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2024.09.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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