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큰 부상이 아니길...발목 아이싱하고 경기 바라보는 황희찬
입력 : 2024.10.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암만(요르단), 손용호 기자] 10일 오후(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4골)이 조 선두, 한국(1승1무, 3골)은 2위다. 한국이 조 선두를 탈환하려면 반드시 요르단을 잡아야 한다.

후반 부상으로 교체돼 발목에 아이싱을 한 한국 황희찬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10 /spjj@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