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최다니엘에 일본어 공부 중인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17회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다니엘에 식사하며 태블릿 PC로 일본어 강의에 열중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진 장면에서 최다니엘 매니저는 "형이 이번에 연애 프로그램을 들어가게 됐다. 거기서 (최다니엘의) 소개팅 상대가 일본 분이라서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라며 최다니엘이 최근 일본어 공부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카호 때문에 일본어 공부 하는구나!"라고 반가워했다.
이어 최다니엘은 "일본에서 팬 미팅을 하게 되면 일본 팬 분들과 일본어로 소통하기 위해서"라며 일본어 공부를 진심으로 한 두 번째 이유에 대해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얼렁뚱땅 아저씨 냄새가 물씬 나는 최다니엘의 일상을 지켜본 한재이는 "매력이 넘치시는 것 같다",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재밌다"라고 코멘트했다. 이에 송은이는 "속이 터지는 건 아니고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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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17회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다니엘에 식사하며 태블릿 PC로 일본어 강의에 열중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진 장면에서 최다니엘 매니저는 "형이 이번에 연애 프로그램을 들어가게 됐다. 거기서 (최다니엘의) 소개팅 상대가 일본 분이라서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라며 최다니엘이 최근 일본어 공부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카호 때문에 일본어 공부 하는구나!"라고 반가워했다.
이어 최다니엘은 "일본에서 팬 미팅을 하게 되면 일본 팬 분들과 일본어로 소통하기 위해서"라며 일본어 공부를 진심으로 한 두 번째 이유에 대해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얼렁뚱땅 아저씨 냄새가 물씬 나는 최다니엘의 일상을 지켜본 한재이는 "매력이 넘치시는 것 같다",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재밌다"라고 코멘트했다. 이에 송은이는 "속이 터지는 건 아니고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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