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짜릿한 연장 승리 기쁨의 눈물 흘리는 우리은행 이명관과 선수들
입력 : 2024.11.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전부터 6연승 질주 중인 부산 BNK 썸이 창단 첫 7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와 김예진, 이명관, 심성영이 연장전 끝에 68-66으로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4.11.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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