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그룹 뉴진스와 AKMU(악뮤)가 일본 가수 요아소비를 만난다.
21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오는 12월 개최되는 'YOASOBI ASIA TOUR 2024-2025 "초현실 / cho-genjitsu"'에 그룹 AKMU와 뉴진스(NewJeans)가 게스트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내한 콘서트에서 오직 요아소비만의 무대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특별한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며 시너지를 더할 계획이다. 뉴진스는 12월 7일 토요일 공연에, AKMU는 12월 8일 일요일 공연 무대에 오른다.
여세를 몰아 요아소비는 오는 30일 'The 16th Melon Music Awards, MMA2024(이하 MMA, 멜론뮤직어워드)'에 출격해 무대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요아소비의 'YOASOBI ASIA TOUR 2024-2025 "초현실 / cho-genjitsu"'는 12월 7일과 8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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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리벳(LIVET) |
21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오는 12월 개최되는 'YOASOBI ASIA TOUR 2024-2025 "초현실 / cho-genjitsu"'에 그룹 AKMU와 뉴진스(NewJeans)가 게스트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내한 콘서트에서 오직 요아소비만의 무대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특별한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며 시너지를 더할 계획이다. 뉴진스는 12월 7일 토요일 공연에, AKMU는 12월 8일 일요일 공연 무대에 오른다.
여세를 몰아 요아소비는 오는 30일 'The 16th Melon Music Awards, MMA2024(이하 MMA, 멜론뮤직어워드)'에 출격해 무대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요아소비의 'YOASOBI ASIA TOUR 2024-2025 "초현실 / cho-genjitsu"'는 12월 7일과 8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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