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배우 신예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신예은은 자신의 SNS에 “장난쳐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화보 촬영 차 일본을 찾은 듯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비오는 거리에서 투명 우산을 들고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청바지에 하얀색 가디건을 입고 그위에 베이지 컬러의 롱코트, 베레모로 포인트 매치한 겨울룩을 선보였다.
신예은은 환하게 웃거나 윙크를 하는 등 장꾸미 매력을 발산했다. 물오른 미모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신예은의 모습에 팬들은 “오늘도 예쁘구나”, “장난쳐두 이뻐”, “귀엽고 예쁘고”, “왤케 러블리한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허영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신예은은 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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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