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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박신혜가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디렉터스어워즈를 수상한 후 기쁨을 전한 가운데, 김재영 역시 박신혜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신혜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2024 SBS 연기대상 참석 사진을 게재했다. 박신혜는 배우들과 함께 한 테이블에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이런 팀은 어디에서도 못만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지옥에서 온 판사팀"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신혜는 김재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 몰라, 다 올려"라며 현장 사진을 모두 올렸다. 이에 함께 주연을 맡아 '혐관 케미'를 펼쳐낸 김제영은 "신혜야 너 덕분이야"라며 애정과 감사를 전했다.
박신혜는 이날 수상 후 '지옥에서 온 판사'를 함께 한 배우 및 스태프와 극 중 파트너 김재영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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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신혜 개인 계정 |
박신혜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2024 SBS 연기대상 참석 사진을 게재했다. 박신혜는 배우들과 함께 한 테이블에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이런 팀은 어디에서도 못만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지옥에서 온 판사팀"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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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신혜 개인 계정 |
이어 박신혜는 김재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 몰라, 다 올려"라며 현장 사진을 모두 올렸다. 이에 함께 주연을 맡아 '혐관 케미'를 펼쳐낸 김제영은 "신혜야 너 덕분이야"라며 애정과 감사를 전했다.
박신혜는 이날 수상 후 '지옥에서 온 판사'를 함께 한 배우 및 스태프와 극 중 파트너 김재영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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